원광대학교 LINC 3.0 사업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킵 네비게이션


언론보도

원광대, 도의원 초청 '2015 WINNER LINC 지역발전간담회’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5-08-13 00:00:00 조회수 11608

[투데이안]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는 소통과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위해 제10대 전라북도의회 도의원을 초청, ‘2015 WINNER LINC 지역발전간담회’를 개최했다.

13일 LINC 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간담회에는 정정권 부총장과 송문규 LINC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전라북도의회 황현, 김연근, 김영배, 김대중 의원 등 익산지역 도의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정권 부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문규 LINC사업단장이 ‘LINC 사업과 지역발전의 연계성’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지역발전을 주제로 토의가 이루어졌다.

황현 전라북도의회 부의장은 “LINC 사업과 함께 지역 대학과 지역이 지역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융화되길 바란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도울 일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 김연근 위원장은 “최근 LINC사업단에서 추진하는 3D 프린팅 사업과 함께 특성화 분야 중 하나인 수송 분야에도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 같다”며, “지역과 기업이 필요한 인재양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영배 의원은 “산학협력으로서 대학과 함께 지역이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으며, 김대중 의원은 “소통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산학관이 함께 지역발전에 활약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문규 LINC사업단장은 “지난 2014년의 성과에 이어 더욱 힘차게 산학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과 소통 기회를 자주 마련함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LINC사업단은 학생 대상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2014년 LINC 사업 호남권 1위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해외현장실습과 중국 진출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 홍보를 비롯해 글로벌기업 MOU 등 글로벌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규섭  |  bhaum2730@naver.com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419건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63 원광대 김도종 총장, 재학생 대상 4차혁명과 인문학 특강 [관리자] 17-11-03 11549
162 원광대 학생들, 산학협력 엑스포 장려상 [관리자] 17-11-02 11754
161 익산시·원광대, 사회적경제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맞손 [관리자] 17-09-26 9482
160 원광대 송문규 사업단장, 산학협력 공로 중소기업부장관 표창 [관리자] 17-09-19 10891
159 원광대 LINC+사업단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업무협약 … [관리자] 17-07-28 9298
158 원광대, 현장실습 모범사례 공유로 교육 '내실화' [관리자] 17-07-27 11112
157 원광대,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경진대회 [관리자] 17-06-23 10991
156 원광대-중국 랴오디그룹, 산학협력 MOU [관리자] 17-06-20 10031
155 원광대학교, (재)익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17-06-15 10343
154 "원광대, LINC+로 지역과 기업혁신 선도 나선다!" [관리자] 17-06-01 9747
153 원광대, GTV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17-05-24 11252
152 원광대, GTV와 업무협약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관리자] 17-05-24 11416
151 원광대와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 MOU체결 [관리자] 17-04-26 11700
150 원광대, 호남・제주권 최대수준 300억 규모 LINC+사업 최종 선… [관리자] 17-04-21 11453
149 원광대, 1박 2일간 청년창업가 양성 창업캠프 [관리자] 17-02-14 10434
148 원광대, 중국 랴오디그룹 이춘명 총재와 글로벌 산학협력 간담… [관리자] 17-02-02 10596
처음으로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