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LINC 3.0 사업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킵 네비게이션


언론보도

원광대 All_Set사업단, 중소기업 애로기술 58개사 해결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5-12-01 13:01:59 조회수 10258

가족회사에 대한 애로기술 협력지원 ...올셋사업 원광대 WINNER LINC 사업단 가족기업의 글로컬히든챔피언화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LINC 사업단이 대학과 기업의 공동연구로 기술개발지원 및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All_Set 지원사업(이하 올셋사업)’을 시행해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올셋사업은 원광대 WINNER LINC 사업단이 모든 가족기업의 글로컬히든챔피언화를 위한 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지원 사업이다.

 

 

 

이번 올셋사업의 경우 전라북도에 소재한 원광대 가족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실시해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사업평가를 거쳐 58개사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국비와 도비 등 총 2억 원이 투입된 올셋사업은 원광대 LINC사업 참여 학과 교수진을 총괄책임자로 연계해 추진했으며, 주요 사업지원내용으로 ㈜에이스티어광양사업소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SLOT형 고무성형 압출금형 제작과 ㈜라파프로폴리스의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라파아이워터 제품개발과제 등이 있다.

 

 

 

특히, 전라북도 3D 프린팅협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국비 및 도비를 활용한 전북권 기업지원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혀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결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송문규 원광대 LINC 사업단장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지역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와 애로기술 해결을 통한 지역발전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원광대 LINC 사업단에서는 이번 올셋사업 성과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대학과 기업, 지역이 공생 발전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30일까지 진행된 All_Set 지원 사업은 산학협력과 대학의 기술 지도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성과를 이루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419건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31 천연 해충 차단제로 가능성 드러내 [관리자] 16-09-01 9836
130 원광대, 호남·제주권 창업동아리 교류회 '최대수익상' [관리자] 16-09-01 11653
129 원광대, 창조경제혁신센터 페스티벌 참여 [관리자] 16-08-26 9144
128 원광대,한국산업단지공단과 클러스터 창조 CEO 교육과정 운영 [관리자] 16-08-09 8912
127 원광대, '2016 전북 사회적경제 동향과 전망' 세미나 개최 [관리자] 16-08-04 9236
126 원광대, 한국동서발전(주)와 MOU 체결, 지역발전간담회 [관리자] 16-07-19 9855
125 원광대, 무박 2일 몰입형 창작대회 개최 [관리자] 16-07-14 9812
124 원광대 학생 아이디어, 기업에 2700만원 규모 기술이전 계약 [관리자] 16-07-13 17220
123 원광대, ‘농산어촌 진로체험버스’ 운영기관 위촉 [관리자] 16-07-12 14769
122 원광대, ‘국가식품클러스터 R&D 보유기술 설명회’ 개최 [관리자] 16-06-29 9647
121 원광대, 핀란드 장관 초청간담회 [관리자] 16-06-28 12496
120 원광대,‘글로벌 문화예술 분야 창의 아이디어 사업화 모델 워크… [관리자] 16-06-20 9308
119 원광대-국립생태원, 연구협력 활성화 맞손 [관리자] 16-06-09 9397
118 원광대창업동아리,‘대학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 참가 [관리자] 16-05-26 9668
117 원광대, LINC 사업 연차평가 2년 연속 '매우 우수' [관리자] 16-05-20 18525
116 일반대 13개교 전문대 9개교 LINC '매우우수' [관리자] 16-05-17 9811
처음으로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마지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