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LINC 3.0 사업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스킵 네비게이션


언론보도

원광대창업동아리,‘대학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 참가
이름 [관리자] 등록일 2016-05-26 13:40:06 조회수 9653

- 성장 단계별 집중 육성 및 실제 사업화 유도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LINC사업단 창업동아리 7개 팀이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대학 창업 유망팀 300 출정식’에 참가했다.

'창업 유망팀 300'은 교육부가 지난 4월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산학협력중개센터 등과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선발한 우수 창업동아리들로써 교육부는 창업교육, 멘토링, 기술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성장 단계별로 집중 육성하고, 실제 사업화까지 유도할 예정이다.

원광대는 이번 출정식에 ‘고장난명’(소화기 상태를 알려주는 소화기키트), ‘M.A.T.E’(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Scaffold 제작), ‘피티타임(피티타임)’, ‘Y.4m’(예방 보안시스템), ‘이준섭’(C.U.B), ‘내추럴 하모니’(머드 마스크팩), ‘Think always’(일회용 구명 튜브 팔찌) 등 7개 창업 동아리가 참가했다.

이들은 4월에 열린 ‘호남·제주권 대학생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받아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됐다.

출정식에서는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인증서를 직접 수여하고,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사기를 진작시켰다.

선배 창업가 특강, 축하 퍼레이드 등의 행사와 함께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 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6’ 본선에 진출할 최종 10개 팀 선발을 위한 심사도 진행됐다.

출정식에 참여한 고장난명 팀 문진솔(전기공학과 3학년) 학생은 “우리들의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이는 계기가 돼 뜻깊은 날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호남·제주권 대학생 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최다팀 선정으로 이목을 끈 원광대는 7개 팀 참가 학생들이 주축이 돼 현장에서 이루어진 상호평가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으며, 원광대 LINC 사업단은 학생들이 창업유망팀 300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전체 419건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 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163 원광대 김도종 총장, 재학생 대상 4차혁명과 인문학 특강 [관리자] 17-11-03 12373
162 원광대 학생들, 산학협력 엑스포 장려상 [관리자] 17-11-02 12525
161 익산시·원광대, 사회적경제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맞손 [관리자] 17-09-26 10229
160 원광대 송문규 사업단장, 산학협력 공로 중소기업부장관 표창 [관리자] 17-09-19 11643
159 원광대 LINC+사업단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 업무협약 … [관리자] 17-07-28 10040
158 원광대, 현장실습 모범사례 공유로 교육 '내실화' [관리자] 17-07-27 11893
157 원광대, 캡스톤디자인 옥션마켓&경진대회 [관리자] 17-06-23 11717
156 원광대-중국 랴오디그룹, 산학협력 MOU [관리자] 17-06-20 10754
155 원광대학교, (재)익산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17-06-15 11092
154 "원광대, LINC+로 지역과 기업혁신 선도 나선다!" [관리자] 17-06-01 10479
153 원광대, GTV와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17-05-24 12000
152 원광대, GTV와 업무협약 '사회맞춤형학과 운영' [관리자] 17-05-24 12176
151 원광대와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 MOU체결 [관리자] 17-04-26 12447
150 원광대, 호남・제주권 최대수준 300억 규모 LINC+사업 최종 선… [관리자] 17-04-21 12248
149 원광대, 1박 2일간 청년창업가 양성 창업캠프 [관리자] 17-02-14 11207
148 원광대, 중국 랴오디그룹 이춘명 총재와 글로벌 산학협력 간담… [관리자] 17-02-02 11344
처음으로이전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페이지마지막으로